This Category : 東亞日報

スポンサーサイト

上記の広告は1ヶ月以上更新のないブログに表示されています。
新しい記事を書く事で広告が消せます。
CATEGORY : スポンサー広告 |

一人っ子、専業主夫、夫婦世帯…注目される新消費層 (2008.04.30)

외동아이 - 남자 전업주부 - 부부 가구 떠오르는 새 소비계층
一人っ子、専業主夫、夫婦世帯…注目される新消費層


저출산과 고령화, 핵가족 시대로 접어들면서 외아들, 외딸과 중장년층이 새로운 소비계층으로 떠오르고 있다. 부자처럼 살고 싶어 하는 20, 30대와 남성전업 주부 등도 사회 변화에 따라 주목받는 소비계층이다.

통계청은 사회 인구 소비 통계를 분석하고 올해 새롭게 떠오를 유망 소비자계층인 블루슈머(블루오션+컨슈머) 7가지 유형을 29일 발표했다. 블루슈머는 차별화된 새로운 시장을 뜻하는 블루오션과 소비자를 뜻하는 컨슈머를 조합한 합성어로 유망한 소비계층을 뜻한다.

少子高齢化、核家族時代に入っていることで、一人息子や一人娘、中高年層が新たな消費者層として浮上している。生活に余裕を持ちたい20、30代や、男性の専業主夫なども社会の変化によって注目される消費者層だ。

統計庁は、社会人口の消費統計を分析し、今年に新しく浮上する有望な消費者層である「ブルーシューマー(ブルーオーシャン+コンシューマー)」の7つの類型を29日に発表した。「ブルーシューマー」とは、異なる新しい市場を意味する「ブルーオーシャン」と消費者を意味する「コンシューマー」を組み合わせた言葉で有望な消費者層を指している。

골드키즈와 불안한 아이들

통계청에 따르면 지난해 태어난 신생아 중 첫째 아이의 비중은 53.5%로 2000년 47.2%보다 6.3%포인트 높아졌다. 둘째, 셋째 아이의 비중은 갈수록 줄고 있다. 세계 최저 수준의 출산율 속에서 외동아이(골드키즈)가 그만큼 많아졌다는 뜻이다.

하나뿐인 자식을 남다르게 키워보고 싶은 욕구가 높아지면서 어린이 대상 에인절산업이 고급 시장으로 바뀌고 있다. 100만 원이 넘는 수입 유모차, 호텔 연회장의 어린이 생일잔치, 어린이 전용 금융상품 등이 나오는 이유다.

이 밖에 유괴 성폭력 등 아동 대상 강력 범죄가 빈발하면서 공포에 떠는 아이들을 위한 안전 산업과 서비스도 유망할 것으로 전망됐다.

핵가족화와 고령화로 노인의 말벗이나 산책 도우미, 간병인 등 노인과 자녀를 돌보는 제3의 가족에 대한 수요도 늘어날 것으로 예상됐다.

●「ゴールドキッズ」と「不安な子供たち」

統計庁によれば、昨年生まれた新生児のうち、長男・長女の割合は53.5%で2000年の47.2%より6.3%ポイント増えた。第2・3番目の子供の割合はますます減少している。世界最低水準の出産率の中、「一人っ子(ゴールドキッズ)」がそれだけ増えたことになる。

一人っ子を大事に育てたいという親の希望が高まっている中、子供を対象にした「エンジェル産業」が高級市場へと変化している。100万ウォンを超える輸入ベビーカー、ホテル宴会場での誕生日パーティー、子供専用の金融商品などが出てきた背景だ。

この他に誘拐、性暴力など児童対象の凶悪犯罪が頻発している中で、「恐怖に怯える子供たち」のための安全産業とサービスも有望だと見込まれている。

核家族化と高齢化により高齢者の話し相手や散歩コンパニオン、介護者など老人と子供の面倒を見る「第3の家族」に対する需要も増えるものと予想されている。

2030세대와 남성 전업주부

갖고 싶은 물건에는 과감히 투자하는 부자처럼 살고 싶은 20, 30대도 주목해야 할 소비계층. 통계청에 따르면 2006년 5월 20, 30대 가구의 자동차 보유 비율은 66.7%로 2000년(52.3%)보다 14.4%포인트 증가했다. 한국수입자동차협회에 따르면 수입자동차 소유주 중 20, 30대가 느는 반면 40대 이상의 비중은 감소하고 있다.

여성의 경제활동이 활발해지면서 요리하는 남편, 아이 보는 아빠도 주목해야 할 소비계층으로 꼽혔다. 2007년 말 집에서 아이를 돌보거나 살림을 하고 있는 남성은 14만3000명으로 2003년 10만6000명에 비해 35% 증가했다. 최근 사이즈가 큰 고무장갑, 배낭처럼 보이는 기저귀 가방, 아버지 요리교실 등 살림하는 남성을 위한 상품과 서비스도 늘고 있다.

●2030世代と専業主夫

ほしい物には思い切って投資する「生活に余裕を求める20、30代」も注目すべき消費者層だ。統計庁によれば、2006年5月に20、30代世帯の自動車保有の割合は66.7%で、2000年(52.3%)より14.4%ポイント増加した。韓国輸入自動車協会によれば、輸入自動車を所有する人のうち、20、30代が増える一方、40代以上の割合は減少している。

女性の経済活動が活発になるにつれ、「料理する夫、子供の面倒を見るパパ」も注目すべき消費者層に挙げられた。2007年末、家で子供の面倒を見るか、専業主夫をしている男性は14万3000人で、2003年の10万6000人に比べ35%増加した。最近、サイズの大きいゴム手袋、リュックサックのように見えるおむつかばん、お父さん料理教室など主婦の仕事をする男性のための商品とサービスも増えている。

부부가구와 레저 즐기는 중년층

여행과 레저를 즐기는 장년층씀씀이도 크다. 2007년 사회통계조사에 따르면 최근 1년간 해외여행을 다녀온 비율은 50대가 17.5%로 가장 높았다. 치매예방을 위한 두뇌게임기, 노년 커플이 등장하는 광고 등도 이 같은 추세를 반영하는 것이다.

자녀와 떨어져 부부만 사는 부부가구도 주목해야 할 소비계층. 통계청은 부부가구가 2005년 14.2%에서 2030년 20.7%로 증가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결혼과 신혼여행을 다시 경험할 수 있는 리마인드 웨딩 상품, 부부동반 크루즈 여행, 부부만의 노후설계를 위한 금융상품 등이 이 같은 신부부시대 추세를 포착한 상품과 서비스다.

●夫婦世帯とレジャーを楽しむ中年層

「旅行とレジャーを楽しむ高年層」の消費に対する期待も大きい。2007年の社会統計調査によれば、過去1年間、海外旅行に行った割合は50代が17.5%で最も多かった。痴ほう予防のための頭脳ゲーム機、老年のカップルが登場する広告などもこのような傾向を反映している。

子供と離れて夫婦だけで暮らす「夫婦世帯」も注目すべき消費者層。統計庁は、夫婦世帯が2005年14.2%から2030年20.7%に増えるものと予想している。結婚と新婚旅行をもう一度経験することができる「リマインド・ウェディング」商品、夫婦連れのクルーズ旅行、夫婦だけの老後設計のための金融商品などがこうした「新夫婦時代」の流れをつかんだ商品とサービスだ。

【出所】東亞日報

+++++単語+++++
□ 접어들다:〕(時間的・空間的に)近づく,迫る,入る,さしかかる
□ 조합하다:【組合】組み合わさる
□ 최저 수준:【最低水準】
□ 남다르다:並みはずれている
□ 유괴:【誘拐】
□ 말벗:話し相手
□ 간병인:【看病人】看護人
□ 전업주부:【専業主夫】
□ 과감히:思い切って
□ 기저귀:おむつ
□ 장년층:【壮年層】高年層
□ 씀씀이:(日常生活などに費やされる)費用
□ 치매:痴ほう症
□ 노년:【老年】
□ 설계:【設計】
□ 포착하다:【捕捉】把握している
スポンサーサイト
CATEGORY : 東亞日報 |

高齢者が働きたい理由「堂々と独立した人生」 

어르신이 일하는 이유? 돈도 좋지만 떳떳하고 싶어

서울 종로에서 문어와 떡을 팔고 있는 노점상 이명순(가명68여) 씨가 거리로 나온 것은 돈을 벌기 위해서가 아니다.

이 씨와 함께 살고 있는 아들은 번듯한 사업가이고 부모도 잘 모신다. 이 씨는 노점 장사를 하지 않아도 생계에 아무런 지장이 없지만 새벽마다 종로로 일을 하러 나오고 있다.

난 늙어서도 남에게 의지하지 않고 떳떳하게 돈을 벌 수 있다는 걸 보여주고 싶어서 일하는 거야. 나도 할 수 있다는 걸 보여주려고.

고령화사회로 접어들면서 노인의 사회활동 참여가 그 어느 때보다 활발해지고 있지만 사회 여건은 미흡하기 짝이 없다.

본보가 25일 단독 입수한 한국보건사회연구원(보사연)의 우리나라 노인의 사회참여 유형 분석 보고서에 따르면 대다수 노인이 돈보다는 떳떳한 삶과 독립적인 인생에 대한 욕구 때문에 일을 하고 싶어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보사연은 2004년 실시한 전국 노인생활 실태 및 복지욕구 조사에 응했던 65세 이상 노인 3029명의 자료를 재분석해 사회참여 유형을 분류했다.

유형별 분포는 경로당에 주로 있는 경로당형(1082명36%)이 가장 많았고, 종교단체 활동에 치중하는 종교형(702명23%), 농축산업과 판매종사 서비스 등 일에 집중하는 직업형(546명18%), 봉사활동을 주로 하는 자원봉사형(398명13%)의 순이었다. 집에만 있는 비참여형은 301명(10%)이었다.

이 분석에 따르면 남성의 경우 직업형이 많았고, 여성은 종교형이 많았다. 가구 소득이 높을수록 자원봉사형(월평균 103만 원 이상)이 많았고, 소득이 적을수록 경로당형(69만 원)이 많았다. 대졸 이상의 노인일수록 자원봉사와 직업형이 많았고, 초등학교 졸 이하의 노인일수록 경로당형이 많았다.

보사연은 이어 도시 5명, 농어촌 5명, 도시와 농어촌 복합지역 6명 등 16명을 심층 인터뷰했다.

그 결과 노인들은 경제적 이유 외에도 삶의 의미를 얻기 위해 일자리를 원하는 경우가 더 많았다. 일을 포기하는 가장 큰 원인은 노인이 일을 제대로 하긴 하겠느냐는 식의 편견과 부정적인 시선 때문이라고 응답했다.

김모(88) 씨는 노인을 취업시켜 주는 회사는 다단계 판매업 등 비정상적인 회사밖에 없었다고 말했다.

박모(70) 씨는 구직 신청서를 냈는데, 회사에서 아예 받을 생각을 하지 않았다며 경비 일이라도 맡으면 능력 있는 노인이라고 말했다.

이소정 보사연 연구원은 경로당에 가는 노인이 많은 것은 노인이 사회활동을 할 수 있는 사회적 인프라가 부족하다는 증거라며 제도적으로 노인들의 사회참여를 활성화할 수 있는 여건을 마련하는 게 시급하다고 말했다.

高齢者が働きたい理由「堂々と独立した人生」 保健社会研が報告書

ソウルの鍾路(チョンノ)で、タコとモチを売っている露天商人の李ミョンスンさん(仮名=68・女)が、街頭に出ているのはお金を儲けるためではない。

李さんと一緒に住んでいる息子はきちんとした事業家であり、親孝行もしている。李氏は露店商売をしなくても生計に何ら差し支えがないが、毎日、夜明けに鍾路へ仕事をしに来ている。

「私は年を取っても他人に頼らず、堂々とお金を儲けていることをを見せたくて、仕事をしている。私にもできるということを見せたくて…」

高齢化社会が進むにつれ、高齢者の社会活動の参加がかつてよりも盛んになっているが、社会環境は充分ではないのが現状だ。

東亜(トンア)日報が25日、単独で入手した韓国保健社会研究院(保社研)の報告書「韓国のお年寄りの社会参加類型の分析」によると、多くの高齢者がお金より「堂々とした暮らし」や「独立した人生」に対する欲求のために働きたいとしていることが分かった。

保社研は、2004年に実施した「全国のお年寄りの生活実態及び福祉欲求の調査」に応じた65歳以上の高齢者3029人の資料を再分析し、社会参加の類型を分類した。

類型別の分布は、敬老堂(お年寄りが集まる場所)に主にいる「敬老堂型」(1082人、36%)が最も多く、宗教団体の活動に重点を置く「宗教型」(702人、23%)、農畜産業と販売サービスなどの仕事に集中する「職業型」(546人、18%)、ボランティアを主にする「ボランティア型」(398人、13%)の順となった。家にだけいる「非参加型」は301人(10%)だった。

同分析によれば、男性の場合「職業型」が多く、女性は「宗教型」が多かった。世帯の所得が高ければ高いほど「ボランティア型」(月平均103万ウォン以上)が多く、所得が少ないほど「敬老堂型(69万ウォン)」が多かった。大卒以上の高齢者にボランティアと職業型が多く、小学校卒以下の高齢者では敬老堂型が多かった。

また保社研は、都市5人、農漁村5人、都市と農漁村複合地域6人など16人を対象に深層インタビューを行った。

その結果、高齢者たちは経済的理由のほかにも、生き甲斐を感じるために仕事を希望する場合がもっと多かった。仕事をあきらめる最大の原因は「お年寄りがまともに仕事ができるか」という風な偏見と否定的な見方のためだと回答した。

一方、金某さん(88)は、「お年寄りが働ける会社は、マルチ販売業などの非正常な会社しかなかった」と話した。

また、朴某さん(70)は「求職申込書を出したが、会社で最初から受け付ける考えもしなかった。警備の仕事でもできる人は、能力のある年寄り」だと話した。

保社研の李ソジョン研究員は、「敬老堂で時間を過ごすお年寄りが多いのは、お年寄りが社会活動ができる社会的インフラが足りないという証拠だ。制度的にお年寄りの社会参加を活性化させるような環境作りが急がれる」と話した。

【出所】東亞日報


+++++単語+++++
□ 떳떳하다:堂々としている
□ 문어:タコ
□ 번듯하다:まっすぐだ、きちんとした
□ 지장:差し支え
□ 접어들다:(時間的・空間的に)近づく,迫る,入る,さしかかる.
□ 여건:環境
□ 대다수:【大多数】
□ 복지:【福祉】
□ 치중하다:【置重】重点を置く
□ 가구:【家口】家族、世帯
□ 대졸:【大卒】
□ 농어촌:【農漁村】
□ 다단계 판매업:【多段階販売法】マルチ販売法
□ 구직:【求職】
□ 제도적:【制度的】
CATEGORY : 東亞日報 |

もうポータルサイト加入で住民登録番号は要らない (2008.04.25)

포털 가입때 주민번호 입력 안해도 된다
もうポータルサイト加入で住民登録番号は要らない


이르면 9월부터 전자상거래와 관계없는 일반 포털 웹사이트는 가입자에게 주민등록번호 입력을 요구할 수 없게 된다.

早ければ9月から、電子商取引と関係ない一般ポータルウェブサイトは加入者に住民登録番号の入力を要求できなくなる。

또 고객의 개인정보가 유출된 사이트의 사업자는 해당 사실을 이용자와 정부기관에 의무적으로 신고해야 한다.

また、顧客の個人情報が流出したサイトの事業者は、当該事実を利用者に通報し、政府機関に届出ることが義務付けられる。

방송통신위원회는 24일 행정안전부, 대검찰청, 경찰청, 금융감독원, 한국정보보호진흥원(KISA), 통신 인터넷 업체 등과 함께 개인정보 유출사고 대책회의를 열고 이 같은 내용을 뼈대로 하는 인터넷상 개인정보 침해방지 대책을 발표했다.

放送通信委員会(放通委)は24日、行政安全部、最高検察庁、警察庁、金融監督院、韓国情報保護振興院(KISA)、通信およびインターネット業者などとともに個人情報流出事故対策会議を開き、このような内容を骨子とする「インターネット上の個人情報侵害防止対策」を発表した。

방통위는 주요 개인정보 침해방지 대책을 포함한 정보통신법망 개정안을 마련해 9월 정기국회에 제출할 계획이다.

放通委は、主要個人情報の侵害防止対策を含めた情報通信法網改正案を設け、9月の通常国会に提出する計画だ。

이어 6월경 기술적 관리적 보호조치 기준 고시를 개정해 포털 및 통신 사업자는 주민등록번호, 계좌번호 등의 금융정보를 반드시 암호화해 저장하도록 할 방침이다.

続いて6月頃には、「技術・管理的保護措置基準告示」を改正し、ポータルおよび通信事業者は住民登録番号、口座番号などの金融情報を必ず暗号化し保存することにする方針だ。

인터넷 이용자가 사이트 회원으로 가입할 때 안전성 확보 차원에서 8자리 이상 문자나 숫자를 혼용하는 등 어려운 비밀번호 입력을 의무화하고, 일정기간이 지나면 비밀번호를 바꾸게 하는 방안도 추진하기로 했다.

インターネット・ユーザーがサイトの会員に加入する時は、安全性を確保するため八桁以上の文字や数字を混用するなど難しいパスワードの入力を義務付け、一定期間が過ぎたらパスワードを変えるようにする案も推進することにした。

이와 함께 방통위는 개인정보취급 의무 등을 위반한 사업자에 부과되는 과태료를 현행 1000만 원에서 2000만3000만 원으로 높이는 방안도 적극 추진하고 있다.

これと共に放通委は、個人情報取扱いの義務等に違反した事業者に科される過料を、現行の1000万ウォンから2000万~3000万ウォンに改正する案も積極的に推進している。

방통위 당국자는 개인정보보호 관련 기술 미비, 동의 없는 개인정보의 제3자 제공 등 중대 의무를 위반한 경우에는 2년 이하의 징역 또는 1000만 원 이하의 벌금, 최대 1억 원의 과징금도 부과할 수 있도록 관련법 개정작업을 진행 중이라고 말했다.

放通委の関係者は、「個人情報保護関連技術の不備、同意なしの個人情報の第3者への提供など重大な義務違反を犯した場合には、2年以下の懲役または1000万ウォン以下の罰金、最大1億ウォンの課徴金も科せるように、関連法の改正作業を進めている」と語った。

대형 인터넷 사업자에 대해서는 매년 개인정보 보호에 대한 자사의 취약점을 분석 및 평가하고 이를 연 1회 보고서 형식으로 정부에 의무 제출하는 개인정보위험관리제가 새로 적용된다.

大手のインターネット事業者に対しては毎年、個人情報の保護に対する自社の弱みを分析および評価し、これを年に1回、報告書の形で政府に提出する「個人情報危険管理制」が新たに適用される。

하지만 이날 대책이 전자상거래 관련 사이트의 주민번호 수집에는 아무런 제한조치를 마련하지 않아 개인정보 보호에 한계가 있을 것이라는 지적도 일각에서 나오고 있다.

しかし、これらの対策が、電子商取引関連サイトの住民登録番号の収集には何の制限措置も設けておらず個人情報の保護には限界があるという指摘も出ている。

한 보안전문가는 대부분의 영세 쇼핑몰 사이트는 수집한 개인정보를 제대로 관리보호하지 못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ある保安専門家は、「大半の零細ショッピングモールサイトは、集めた個人情報をまともに管理・保護できないでいる」と指摘した。

이에 대해 조영훈 방통위 개인정보보호과장은 전자상거래법에는 전자상거래 시 고객의 주민번호 등을 요구하도록 돼 있다며 다른 부처의 법률 개정이 병행될 필요가 있는 만큼 금감원, 행안부 등과 이 문제를 협의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これに対し、チョ・ヨンフン放通委個人情報保護課長は、「電子商取引法には、電子商取引時に、顧客の住民登録番号などを要求するようになっている。他の省庁の法律改正が併行される必要があるだけに、金融監督院、行政安全部などとこの問題について協議する計画」と述べた。

【出所】東亞日報


+++++単語+++++
□ 의무적:【義務的】
□ 대검찰청:最高検察庁
□ 및:および
□ 침해방지 대책:【侵害防止対策】
□ 정기국회:【定期国会】通常国会
□ 암호화하다:【暗号化】する
□ 차원:【次元】
□ 미비:【未備】不備
□ 중대:【重大】
□ 징역:【懲役】
□ 취약점:【脆弱点】弱み
□ 수집:【収集】
□ 부처:【部處】政府の各部と処.日本の省庁に該当
□ 병행:【竝行】並行
CATEGORY : 東亞日報 |

「成熟したパートナーシップに格上げ」と評価 (2008.04.23)

일언론 한층 성숙된 동반자 관계 진입
日本メディア「成熟したパートナーシップに格上げ」と評価


21일 열린 한일 정상회담에 대해 일본 언론은 22일자에 일제히 사설과 분석 기사를 싣고 양국이 정상 간의 신뢰 조성을 통해 한층 성숙된 동반자 관계에 들어섰다고 평가했다.

21日に開かれた韓日首脳会談に関連し、22日付の日本の各紙は一斉に社説と分析記事を載せて、両国が、首脳間の信頼醸成を通じて「さらに成熟したパートナーシップ関係に格上げされた」と評価した。

특히 각 언론은 사설에서 단순히 한일 양국관계가 아니라 한미일 3국 간 연대 강화라는 측면에서 이명박 대통령의 미일 순방을 평가했다.

とりわけ、各マスコミは、社説で、単なる韓日両国の関係ではなく韓米日3国間の連携強化という側面から、李明博(イ・ミョンバク)大統領の米日歴訪を評価した。

아사히신문은 이제 북한을 움직이라라는 제목의 사설에서 이 대통령이 이념선행했던 노무현 정권에서 삐걱거렸던 미국 일본과의 관계를 다시 정립했다며 북한 핵문제가 초미의 관심사인 상황에서 한일, 한미일 연대의 소중함을 확인한 것이라고 지적했다.

朝日新聞は、「これで北朝鮮を動かせ」という見出しの社説で、李大統領の今回の訪日を「理念先行した盧武鉉(ノ・ムヒョン)前大統領の時代にぎすぎすした米日との関係の仕切り直しでもある」とし、「北朝鮮の核問題が最大の関心事である重要な時期に、韓日や韓米日の連携の大切さを確認し合えたことの意味は大きい」と書いた。

요미우리신문은 한일 신시대 구축의 첫걸음으로 삼자는 사설에서 양 정상이 대외원조나 환경 등 공통의 국제적 과제에 대한 협력도 확인했다며 작은 협력의 축적도 중요하다고 지적했다.

読売新聞は、「韓日首脳会談、『新時代』構築の一歩とせよ」という見出しの社説で、「首脳会談では、対外援助や環境など、共通の国際的課題に関する韓日協力も確認した」とし「地道な協力の積み重ねも大切だ」と強調した。

21일 밤 일본 전국에 방송된 TBS 프로그램에 대해서는 생각보다 인간미 넘치는 (이 대통령의) 면모를 확인했다거나 젊은이를 중시하는 태도를 배워야 한다는 등 긍정적 반응이 적지 않았다고 일본 언론은 소개했다.

21日夜、日本全域に放送されたTBS特別番組については、「思ったより人間味あふれる(李大統領の)人柄を確認できた」「若年層を重視する態度を見習わなければならない」などの肯定的反応が少なくなかったと日本のマスコミは紹介している。

【出所】東亞日報


+++++単語+++++
□ 일제히:【一斉】に
□ 조성:【造成】醸成,醸し出すこと,つくり上げること
□ 들어서다:~になる
□ 연대 강화:【連帯強化】
□ 순방:【巡訪】歴訪
□ 이념:【理念】
□ 선행하다:【先行】する
□ 삐걱거리다:きしんできいきい音を立てる→ぎすぎすしている
□ 정립하다:確定する
□ 초미:最大
□ 축적:【蓄積】積み重ね
□ 인간미 넘치다:【人間味】があふれる
□ 면모:【面貌】ようす、人柄
CATEGORY : 東亞日報 |

韓日の「せっかくの春」、互恵の芽を育もう (2008.04.22)

[사설] 한일모처럼의 봄 호혜의 싹 틔워야
[社説]韓日の「せっかくの春」、互恵の芽を育もう


이명박 대통령과 후쿠다 야스오 일본 총리는 어제 정상회담에서 양국간 실질적 협력 체제를 구축해 성숙한 동반자 관계로 발전시켜 나가기로 합의했다. 이 대통령은 한국과 일본이 과거를 직시하는 가운데 공동의 비전을 갖고 미래를 향해 나가야 한다는 소신을 밝혔고 후쿠다 총리도 이에 전적으로 공감했다. 두 지도자는 야스쿠니신사 참배나 역사교과서 왜곡과 같은 민감한 문제는 언급하지 않았다. 과거 대신 미래를 양국관계의 중심에 놓기 위해서였다고 한다.

李明博(イ・ミョンバク)大統領と福田康夫首相は、昨日の首脳会談で、両国間に実質的な協力体制を構築し、成熟したパートナー関係に発展させていくことで合意した。李大統領は、「韓国と日本が過去を直視しつつ、共同のビジョンを持ち、未来に向けて進まなければならない」と所信を述べ、福田首相もこれに全面的な賛同を示した。両指導者は、靖国神社参拝や歴史教科書の歪曲といった敏感な問題には触れなかった。「過去」の代わりに「未来」を両国関係の中心に据えるためだったという。

두 정상의 바람대로 한일관계가 정상화돼 진정한 선린으로서 정치 경제 문화 등 전반에 걸쳐 협력과 교류를 증진하려면 신뢰를 깊게 할 실천전제돼야 한다. 수사에 그친다면 역대 정권들처럼 정상회담 때만 우호를 얘기하다가 회담 후엔 다시 갈등관계로 돌아가는 악순환이 되풀이될 뿐이다.

両首脳の望みどおり、韓日関係が正常化し、真の善隣関係を構築して政治・経済・文化などあらゆる分野で協力と交流を拡大するには、信頼を深める実践前提にならなければならない。しかしこれがただの掛け声に止まると、歴代政権と同様、首脳会談の時にのみ友好を語り、会談の後は、再び対立関係に戻るという悪循環が繰り返されることになりかねない。

일본 측의 각성이 중요하다. 우익세력은 물론 일부 각료들까지도 일제의 한반도 침탈을 미화하는 등의 망언으로 한일관계를 훼손하는 일이 다반사였다. 우선 그런 일이 재발하지 않아야 한다. 우리 또한 역사의 멍에에서 벗어나야 한다. 과거 정권에서처럼 섣부른 민족주의나 정치적인 동기로 반일감정을 조장 또는 방조해서는 곤란하다.

まずは日本側の覚醒が肝心である。今まで、右翼勢力はもちろん、一部の閣僚までも日帝による韓半島侵略を美化するような妄言で、韓日関係を冷え込ませることが珍しくなかった。まずはそうしたことが再発してはならない。韓国もまた、歴史の負の遺産から脱皮しなければならない。過去の政権のように中途半端な民族主義や政治的な動機で反日感情を助長するようでは困る。

한일관계는 그동안 비약적으로 발전했다. 1965년 국교정상화 당시 연간 1만 명에 불과했던 민간인 왕래는 지난해 하루 평균 1만3000명, 연간 483만여 명으로 늘어난 것이 단적인 예다. 과거는 잊을 수 없지만 과거만 갖고 오늘을 살고 더더욱 미래를 살 수 없다는 이 대통령의 말이 옳다.

韓日関係はこれまで飛躍的に発展してきた。1965年の国交正常化当時、年間1万人に過ぎなかった民間人の往来は、昨年1日平均1万3000人、年間約483万人へ拡大したのが端的な例だ。「過去は忘れられないが、過去にこだわって今日を生きて、さらに未来を生きるわけにはいかない」という李大統領の言葉は正鵠を射ている

경제 분야에서도 신뢰를 쌓아가야 한다. 지난 한 해에만 299억 달러에 달한 한국의 대일 무역수지 적자를 축소하지 않고서는 진정한 동반자가 되기도, 한일 자유무역협정(FTA) 논의를 진전시키기도 어렵다. 일본은 한국의 대일 무역적자의 70%를 차지하는 부품 소재 분야에서 대한 투자를 늘리고 기술 이전에 협조해야 한다. 이런 구체적인 현안에서 결실이 있어야 양국관계의 실질적 발전을 기대할 수 있다.

経済分野でも信頼を深めていかねばならない。昨年一年間だけでも299億ドルに達した韓国の対日貿易収支赤字を縮小しなくては、真のパートナーになることも、韓日自由貿易協定(FTA)の議論を進展させるのも難しい。日本は韓国の対日貿易赤字の70%を占める部品・素材産業分野での対韓投資を増やし、技術移転に協力せねばならない。このような具体的な懸案実りを上げてこそ、両国関係の実質的な発展が期待できるというものだ。

한일간에 모처럼 맞은 봄이다. 호혜의 싹을 틔워야 한다.
韓日がせっかく迎えた「春」である。互恵の芽を育んでいくべきだ

【出所】東亞日報


+++++単語+++++
□ 동반자:【同伴者】
□ 언급하다:【言及】する
□ 정상화되다:【正常化】する
□ 선린:【善隣】
□ 전반에 걸치다:【全般】に至っている→あらゆる分野に至る
□ 실천:【実践】
□ 전제:【前提】
□ 수사:【修辞】掛け声
□ 각성:【覚醒】誤りに目覚めること
□ 일제:【日帝】일본 제국(日本帝國)の縮約形:日帝
□ 망언:【妄言】
□ 훼손하다:【毀損】する
□ 다반사:【茶飯事】→珍しくない
□ 멍에:頸木(くびき);人の自由を束縛するもの→負の遺産
□ 섣부르다:腕が未熟だ、おぼつかない→中途半端だ
□ 방조:【幇助】助長
□ 단적:【端的】
□ 옳다:正しい
□ 현안:【懸案】
□ 결실:【結實】実り
□ 호혜:【互実】
□ 틔우다:目覚めさせる→育む
CATEGORY : 東亞日報 |

検索フォーム


リンク

このブログをリンクに追加する


カテゴリ

語彙 (1475)
全般 (4)
動詞 (574)
似ている動詞 (20)
形容詞 (281)
副詞 (263)
名詞 (148)
助詞 (8)
冠詞 (3)
新造語 (3)
接続詞 (3)
接頭語・接尾語 (10)
漢字語 (157)
表現 (766)
慣用表現 (495)
擬声語・擬態語 (115)
ことわざ (100)
故事成語・四字熟語 (56)
文法 (272)
Ⅰ語基活用表現 (91)
Ⅱ語基活用表現 (71)
Ⅲ語基活用表現 (19)
連体形活用表現 (37)
下称形活用表現 (5)
名詞形活用表現 (18)
読解 (8)
韓国語能力試験高級 (60)
リスニング (5)
短作文 (1)
長作文(穴埋め) (4)
長文読解(穴埋め) (4)
単語リスト (27)
Tips (1)
メディア (101)
NHK ONLINE Korean (39)
東亞日報 (5)
朝鮮日報 (2)
朝鮮日報(くらしの知恵袋) (55)
つぶやき (40)
今日の一言 (0)
Nonstop4 (1)


月別アーカイブ


Copyright © .................... All Rights reserved.
Images by Night on the Planet  Designed by サリイ  | 
上記広告は1ヶ月以上更新のないブログに表示されています。新しい記事を書くことで広告を消せます。